류oo / undefined
2011.02.01병원에서........전화주신 분이 BBB의 통역방법을 잘 모르셨던듯
요청내용 :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이라 하시더군요...간호사분으로 추측이 됩니다..
거기가 131병동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근무중이신가요?" 라고 저에게 묻더군요....
제가 BBB봉사는 24시간 활동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외국인환자와 통역을 부탁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옆에 외국인이 계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옆에 없는데요"..직접 오시는거 아닌가요? 라고 되물으시더군요..
BBB는 전화로 통역을 하는거라 말씀드렸더니...
아~ 알겠습니다..하고 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