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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청평역

#기타#기타
오후 1시 43분경 청평역에서 전화가 왔다. 러시아인이 말을 하는데 통역을 부탁한다 러시아인은 러시아말이 아니라 우리나라 지명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도저히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다시 역무원에게 전화를 돌렸다. 도저히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없다고 했다. 전화를 통한 언어봉사의 한계인것 같다. 제대로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