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11.02.11

한국 미용실에 간 일본인 관광객

#기타#기타
요청내용 : 김해득(일본어)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사례입니다. 2011년 2월 10일 오후 4시경,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온 미끼라는 여성분이 미용실에 가서 컷트를 하고 싶은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통역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미용사분과 일본 관광객분 사이에서 통역을 하였는데, 일본인 관광객분은 머리를 자를 때 층을 내서 자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내용을 미용사분에게 잘 설명하고 통역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