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oo / undefined

요청내용 :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저녁, 공항에서 걸려온 한 통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타국가에서 온 터키인 승객이 한국에서 하루를 스테인 한 후 이스탄불 행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 일정인데, 이 부분을 터키인 승객에게 설명을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터키인분께 "당신은 오늘 하루 한국에서 머물어야되는데 공항에 있는 호텔이 무료로 제공되며, 식사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내일 대한항공편으로 터키로 돌아간다" 고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터키인 승객분은 본인이 "싱가폴 항공"을 타고 돌아가는 것 아니냐며 화를 냈습니다. 다시 상황에대해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승객분께서 본인이 타고 돌아가는 항공사에 대해서 잘 모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