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2011.06.01남한산성#기타#기타요청내용 : 오후 1시03분 한국분이 프랑스 가족이 남한산성에 간다고 해서 태워줬다고 했습니다. 한국분은 프랑스 가족이 등산을 할 건지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등산 코스를 알려주겠다고. 프랑스인은 곧 서울에 가야 한다며 간단히 산책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태워주신 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해서 그대로 전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