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11.06.13

이태원 지구대

#기타#기타
* 노승재(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봉사사례 입니다. 운동본부의 날로 번창하심을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받아 본 봉사요청,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기는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 2011년 6월 5일 14시 55분 이태원 지구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통역요청이 왔습니다. 일본사람의 말을 통역해 달라기에 당사자를 바꾸어 들어보았더니, ‘가게’를 찾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가게냐고 물었더니, 쑥을 가지고 마사지 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점포명은 “도링구후다”라고 했습니다. 지구대 내가 너무 소란한 중에 대원에게 문의 하니, “그런 곳 모르겠습니다.”라고 해서 다시 일본인에게 문의하니, ‘도리-무스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 상호를 다시 대원에게 전달하니 있다고 하여, 일본위치를 제대로 안내 받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