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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새벽 5시41분 요란하게 울리는 헨드폰 벨소리 잠결에 알람 소린줄알고 잇다가 가만히 정신차려보니 헨드폰이 울리고 있었다 화들짝 놀라 전화를 받아 보니 한국인이였다, 한국인 채영진 씨는 두바이에서 한주간 교육이 있어 교육 받으러 지금막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는데 중요한 손가방을 택시를 두번 갈아타고 오는 사이 어디에선가 가방을 떨군것 같다고 해서 현지 경찰과 전화 통화를 하였고 그사이 경찰은 첫번쩨로 탓던 택시에는 아므런 물건이 없더라는 결과를 알았고 두번쩨 결과는 오피스 클럽 호텔에서 투숙하면서 결과를 통보 받기로 하고 전화를 끈었다, 두바이에 선진화되고 빠른 정보망에 놀랐으며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투명한 사회가 될까하는 아쉬움 속에 6월13일 아침을 맛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