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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온 전화
* 기우탁(불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봉사사례 입니다.
9월 25일 오후 7시 50분 경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전거 센터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당시 프랑스인 경륜선수가 자신의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나 수리를 맡기기 위해 왔습니다.
수리공은 말이 통하지 않아 bbb에 전화를 했고
수리비가 만원이 나왔다는 내용과
수리후에는 호텔까지 안내해주겠다는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친절하게 통역을 했고 자전거 수리공은 매우 만족해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