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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일본인 관광객의 요청
양득승(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봉사사례입니다.
10월 12일 오후 4시 17분쯤 통영 택시기사님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입니다.
일본인 관광객 3명이 경남 통영 관광 후 살천포로 이동 중 길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 방향을 말했지만 기사님과 말이 통하지 않자
기사님은 bbb 카드를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목적지를 기사님께 전달했고
기사님은 여수 버스 터미널까지 안내를 해서
일본인들에게 감사의 전화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