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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아쉬웠던 첫 통역봉사
요청내용 :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24분, bbb korea에서의 첫 봉사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빨리 전화가 올줄 몰랐고, 결혼식에 참석 중이라 정신이 없는 상태였지만
조용한 곳으로 가서 전화를 받게 되었다.
전화를 거신 분은 베트남분이셨고, bird store(?)를 찾고 있다고 들었지만,
전화를 거신 곳이 조금 시끄러운 듯 했고,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이라..
계속 횡설수설하셔서 정확히 무엇을 여쭤보시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전화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다시 전화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