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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3차례에 걸쳐 걸려온 전화인데 처음에는 태국인이 무어라 얘기 하는데 못알아 듣겠다고 통역을 부탁 하네요 바꾸어 태국인 이야기를 들어 보니 1, 일 하는것에 비하여 월급 액수가 적으네요 (100만원도 안되요). 2, 월급을 적어 다른곳으로 일자리를 옮기고 싶으니 근무처 변경을 해 주세요. 관리인 얘기로는 토요일 금무를 안하는 주 5일제로 바꾸다 보니 월급여가 적어졌다며 앞으로 다른사람들 쉴때 일을 줄테니까 일을 더 하세요. 그러면 못해도 120만원은 보장을 해 줄께요. 이런 내용을 통역 하였으나 태국인은 남들 쉬면 같이 쉬고 싶지 혼자서는 일 하기 싫다고 관리자 의견에 동의를 않네요. 3번의 전화가 오며 통역을 하여 간신히 남들 쉴때 일하기로 합의를 해주고 종료된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