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undefined2011.12.10프랑스 어린이와 힘겨운 소통을 ...#기타#기타요청내용 :공항 직원이 인천공항에서, 함께 그룹으로 여행왔다 미아가 된 프랑스 어린이를 보호하면서 안심을 시켜달라며 통역을 요청했다. 비행기 탑승시간과, 그때까지 대기실에서 있으면 비행기에 태워줄 거라는 내용이었는데, 어린이여서 그랬는지 소통이 쉽지 않았다. 어린이가 너무 겁을 먹고 있는 듯했다. 봉사를 마치고 나서도 웬지 개운치가 않았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