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 / 선택없음

이규승(일본어) 봉사자님께서 올려주신 통역봉사사례입니다. 오후 4시 45분 서울에 거주하는 일본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인은 전라도 광주에 있는 회사 중 일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서울에 살고 있어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었고 일본인에게 한국관광공사에 연락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일본인은 한국관광공사에 연락해도 일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했고 그곳에도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으므로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