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 / 선택없음

2012.01.19

전화기를 분실했습니다.

#기타#기타
윤찬훈(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봉사사례입니다. 오후 4시 35분 걸려온 전화입니다. 지하철에서 전화기를 분실했다고 일본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파출소나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라고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