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oo / 중국어
2012.04.04여수 박랍회 조직위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중국어와 한국어의 잡음이 들리며 웅성거리고 있음.
bbb자원봉사자임을 밝혔으나 뭔가 혼란에 빠진 듯 하다가 중국어로 계속 한국인이냐고 만 물어 봄.
그렇다고 대답을 해도 그 중국인은 계속 그 사실만 확인 함. 그러다가 먼 소리로 한국어가 들리기 시작함.
여수 박람회 조직위인데 직접 연결상태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조금은 황당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