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oo / 영어

2012.04.10

주택 소음 문제

#기타#기타

오전 11시 조금 넘어 당진 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외국인 통역 요청을 접수.

그 외국인은 원룸 지역에 살고 있으며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소음과 문닫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이 되어

힘들다고 불평을 함.

상기한 문제는 그 지역의 거주상 어쩔 수 없음을 안내해 줌. 주인이나 중개업자와 다시 한 번 상의해보기를 

의견 제시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