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러시아어
2012.04.25택시기사와 러시아분 간의 의사전달
아침 6시경 부산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
택시기사와 외국인이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오해가 생겼고, 경찰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의사를 통역하면서  서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결국에 택시기사는 급하다고 하는 외국인을 부두까지 무료로 태워주게 하셨습니다.
해피엔드로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 6시경 부산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
택시기사와 외국인이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오해가 생겼고, 경찰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의사를 통역하면서  서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결국에 택시기사는 급하다고 하는 외국인을 부두까지 무료로 태워주게 하셨습니다.
해피엔드로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