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프랑스어
2012.05.04여수 엑스포 방문자 아파트에서 온 전화
말로만 듣던 <여수 엑스포>가 다가왔나보다. 
여수 엑스포 방문자 숙소(아파트) 관리인 아저씨의 호출이었다. 
프랑스 방문객이 먼저 온 친구의 숙소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데,  그 친구는 체크 인을 마친 상태였으나 
자기 방에도 없었고 휴대전화도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이런 사실을 프랑스 사람에게 알리고 조금만 
기다리면 연락이 될 것같다고 안내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