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일본어
2012.05.07택시기사분께서..
택시기사분께서 전화가 걸려왔다.
어디를 가시려고 하시는 것 인지 모르겠다고했다.
전화를 바꿔든 일본인은 겸연쩍은듯한 목소리로 588이요라고 했다.
웃음이 나왔지만.ㅋㅋ
기사분께 전달해드렸다.
아직도 그런 것을 즐기러 오는사람들이 있다니.. 올리기가 꺼려졌었는데 저제 것을 올리면서 겸사겸사 올려본다.
 
택시기사분께서 전화가 걸려왔다.
어디를 가시려고 하시는 것 인지 모르겠다고했다.
전화를 바꿔든 일본인은 겸연쩍은듯한 목소리로 588이요라고 했다.
웃음이 나왔지만.ㅋㅋ
기사분께 전달해드렸다.
아직도 그런 것을 즐기러 오는사람들이 있다니.. 올리기가 꺼려졌었는데 저제 것을 올리면서 겸사겸사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