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태국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전화였습니다.태국인을 6명 고용한 중소기업인데 요즘 일거리가 많아 야간 작업을 해야하는데

6명중 1명이 잔업을 거부한다며 독려를 부탁했습니다. 통화 결과 잔업비를 주지 않으면서 일만 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한테 그대로 전달하며 가능하면 잔업비를 책정하여 운영하면 문제가 없어질거라 했습니다.

한국 문화는 회사가 바쁠때 도와줬으면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은 추가 잔업 비용을 바라기때문에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일단 근무하겠다고 하며 잔업 비용 추가를 회사측에 말했으니 추후 회사측 공고가 있을 거라 통역하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