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oo / 일본어
2012.05.22경찰아저씨
5월2일 오전18분  파출서라며 전화가 왔다. 손님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고, 여쭈어 봤더니 택시에 지갑을 드고 내렸다는 안타까은
                                사연이었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