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 몽골어
2012.05.31병원에서 온 전화
병원에서 동화가 왔다. 24살 된 아들이 1년 전에 농구하다가 다친 그후 걷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집을 발고 우리 한국에 진료 받으로 왔다고 했다. 의사 선생님의 알고 싶으신거 통역을 해드려고 의사 선생님 황자도 감사하다 말씀을 해주셨다.. 마음이 앞았다. 하로 속히 진료를 받아 회복 되기를 기도한다.
 그동안에 활동 이야기를 많이 기록 하지 못해는데 오늘은 마음이 앞았어그러는지 누군가랑 나누고 싶었다. 경잘서 에서 새벽에 걸려 온 전화가 몇 번 있기는 해는데 젊은 애들이 술먹고 일 저질린것이 대부분이였어요. "건강한것을 감시하라, 정신 자려라" 라고 야단 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