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 / 일본어

2012.06.01

택시기사로부터 미터 의심 건

#기타#기타

일본여자손님이 새벽1시30경 요금이 2400원아니고2880원부터시작했다고 항의하는 내용을 택시기사가 억울해서 손님을 설득한 건입니다 할증시간이라 그렇다고 손님을 설명하여 화가난 한밤중소동을 진정시킨 헤프닝이었습니다 일방적인 오해를 설명못하므로 자칫 두사람이 한밤중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안고 갈뻔했는데 잠결에 한일이지만 보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