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oo / 베트남어
2012.06.02yna8189
며칠전에 베트남에서 시집온지2주되었다는 신부가 남편의 구타로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그베트남신부는 한국말을
전혀하지못하고 잘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문제를 당했습니다..자기를 당장 베트남으로 보내달라고하는데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호 시설에서 쉬면서 거기서 중재를 해줄거라고 통역을 해주었습니다.
며칠전에 베트남에서 시집온지2주되었다는 신부가 남편의 구타로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그베트남신부는 한국말을
전혀하지못하고 잘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문제를 당했습니다..자기를 당장 베트남으로 보내달라고하는데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호 시설에서 쉬면서 거기서 중재를 해줄거라고 통역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