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영어
2012.06.11가방을 분실 했어요.
수원의 한지구대에서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이 이지구대로 전화를 하여서 대화를  나누던중 bbb에 연결이 되었는데 지구대에서 2~3일전에 신고가 되어서 접수가 되었고 우리가 이미 그사건에 착수하고 있는데 왜전화를 하였는지를 물어보아 달라고 하여 그대로 물어 보았더니 외국인이 하는말이 그가방속에 지갑이 들어 있는데 여권이 들어 있어서 지구대에 신고한 신고 확인서를 떼어 줄수 없냐고 묻고 있었다.지구대에 물어 보았더니 내선상 외부에 팩스로는 보내 줄수가 없고,지구대에서 출입국 관리소로 직접 부쳐 줄테니 출입국 관리소로 가서 여권을 재발행하라고 한다. 외국인에게 그렇게 전하였드니 오늘 미대사관으로 바로 가야 한다고 하면서 무조건 확인서를 떼어 달라고만  고집을 한다.다시 경관에게 물어 보았더니 이확인서를 떼어줄수 있다면 떼어 주지만 만에 하나 안된다면 어차피 이외국인이 출입국 관리소로 가야만 하니 우리가 부쳐 줄테니 그렇게 하라고 하여 다시 외국인을 바꿔서 그렇게 전하였드니 이외국인은 무조건 오늘 미대사관으로 가야 하니 확인서를 떼어 달라고만 하여서 한국의 실정법상 그렇게 해야만 된다고 하였드니 다른 나라에선 되는데 왜 한국만 그러냐고 항의를 한다. 다시 경찰을 바꿔서 가능하면 그외국인을 그쪽으로 보낼테니 확인서를 떼어 줄수 있다면 떼어 주라고 정중희 부탁 하였드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나의 전화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하기에 우리는 전화번호는 bbb 운영상의 규약 때문에 가르켜 줄순 없고 언어문제가 생기면 다시 bbb에 전화를 하라고 하였드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 통역을 끝냈슴.
 
PS :제의견만 무조건 옳다고 하는  아주 무뢰한  외국인이 가끔 있어요.봉사자 여러분 이런경우 의연히 대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