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 / 영어
2012.06.21부인과 잠시 떨어져 살아야 함을 아쉬워 하며
2012년 6월 21일 20시 45분-55분 10분간
서울에 서 걸려온 미국인의 전화 내용
하와이에서 살다온 부부가 장인집에 서 걸어온 내용입니다
사정상 잠정간 부부가 아이들을 하나씩 나누어 살기로 결정한 상태
장인이 사위(미국인)에게 부탁 하는 말과 사위가 장인에게 부탁 하는 내용임
사위(미국인) :: 딸의 마음을 변치 않게 부탁하며 작은 아들을 한국에 있는 동안 잘 보살펴 달라
장인  마음편안히 미국 가서 큰 손자 잘 기르면서 일 열심히 하여 경제적 기반을 마련 하여
아내와 자식 미국으로 데려 가기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음
미국인 의 말 ~~~ 어린 아들 하나를 한국에 남겨 놓고 가는 아바지의 마음이 어찌 편하겠느냐?
장인에게 부디 작은 아이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 는 이야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