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 영어
2012.06.23인천공항에서 택시기사가
아침 7시 35분에 전화벨이 울려 보니 BBB전화다.
오랜만에 반가워 받아보니 택시기사인데 외국인이 메모를 보여주는데 ``게스트하우스``라고 한다.
외국인을 바꾸어 물어보니 blue house라고 하여 다시한번 청와대가 맞는냐고 확인하고 가는 목적을
물으니 관광차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택시기사에게 광화문에 있는 청와대 까지 모셔다 드리라고 했드니
너무나 고맙다고 하는 인사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