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oo / 중국어
2012.06.23호텔에서 온 통역 전화
6월 22일 오후 2:48분  통역전화가 울렸습니다.   호텔사장님이" 중국사람이 한국말을 못해서 통역을 부탁하는 전화였습니다". 중국여자분한테 전화를 바꿔주더니" 애기가 있어서 방2개 사용하려고 하는데 룸이 있냐고" 사장님한테 물어보시는것이였습니다. 사장님: 오후 8시이후에 숙박이 가능하는데 요금은 4만원인데 지금 숙박할려면  1만원더 주셔야 한다고 하네요"  중국여자분은" 5만원도 괜찮다고 " 해서 방을 잡는 대화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애기랑 좋은 추억만들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