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일본어
2012.07.03프라자호텔로 갑시다.
 택시기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기사 : 일본인이 탓는데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통역을 부탁한다.
일본인 :  프라자호텔로 가고싶다.
기사, 일본인이 프라자호텔로 가자고하면 어느 프라자호텔을 말하는가.
일본인 : 서울은 아니다.
기사 : 그러면 어딘가?
전화가 끊기고 3분정도 후에 다시 전화가 왔다.
결국이리저리 바꿔서 물어본즉 충북진천에 있는 회사근처의 프라자호텔임을 알았다.
기사 : 얼마로 갈것인지 흥정을 했다.
일본인과 협상끝에 18만원에 결정되어 가기로 결정
상황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