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oo / 인도네시아어

6월 26일:
광주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의 BBB CALL - 현재 근무하는 직장 내 상사로부터의 따돌림으로 근무 기회를 상실하며 실직 상황,,,,따라서 인도네시아의 가족 부양으로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으냐는 하소연의 전화였습니다.

(고충을 잘 들어 주는 것 역시 BBB 통역 자원봉사 일부라는 생각에 최대한으로 잘 들어주고,,,, 봉사자가 인도네시아에서 30여년을 살았던 사람으로 간단히 통역 요청 전화가 아니리는 것으로 간단히 통화를 끝 낼 수 없어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소통하는 저의 의견과 안내에 매우 고마워하였습니다)

한국 내에서 새로운 좋은 일자리를 찾아 하고자 하는 바의 일들에 Good Luck이 함께하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