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영어

2012년 7월 5일 오후 4시 6분.

수원에서 택시가사가 전화를 해서 손님이 원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 달라고 했다.

전화를 바꾸어서 물어보니 외국인이 원하는 것은 서울을 갈 수 있는 전철을 탈 역으로 가달라는 것이었다.

엉성한 발음으로 기흥역 이라면서.  전화를 바꿔서 기사에게 말해주니 분당기흥역으로 가면 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