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oo / 일본어
2012.07.08렌드카분실
안양에 있는 동안경찰서에서 일본인 분이 식사를 하고 나와보니 렌트카가 없어 경찰서로 왔다고 한다.
내용인 즉 식사를 하고 돌아와보니 차도 없고 당연히 차 안에 있었던 신분증 및 지갑등도 없어졌다고 한다.
통화를 해보니 약간 약주를 많이 하신 듯 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서 경찰관분에게 언급해드렸고
혹 렌트카를 놓은 위치를 잘못 알아서 그럴 수 있으니 차 번호표에 맞춰서 찾아봐달라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