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연 / 베트남어

2012.07.20

베트남여자가 천만원을사기당해서

#기타#기타

베트남집으로 돈을 부쳐준다고하고 한국에서 돈을받아서 베트남으로 안보내고 가로챈 베트남남자를

잡아달라고 베트남여자가성남 경찰서에 신고를하였고 그베트남사기꾼의번호를아는데 그가 전화를안받는다고

그사람이 어디있는지만알면 자기가돈을받아올수있다고 경찰관에게 그사람의 전화번호를추적하여 그집을알아달라고

한다는것입니다.그래서 경찰관은 이베트남민원신고인에게 그렇게는안되니까 베트남경찰에다 인터폴국제공조수사를신고하여

베트남경찰이한국경찰에게의뢰가오면 한국경찰이 그사람을 수배하여 잡아줄수있다고 통역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베트남민원인에게 통역을해주었습니다. 베트남민원인은 "깜언 꼬"라고 고맙다는 인사를전해왔고 이제사 알겠다고 매우기뻐하

였습니다.이런나쁜띠리리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