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 영어

2012.07.23

갤러리에서

#기타#기타

지방의 화랑에서 전화. 외국인이 그림을 구입코저 하는데 내용을 모르니 통역을 요청한다. 외국인은 한국화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화를 oil paint(유화)로 그린것을 찾고있다고 한다. 화랑에서는 그런풍의 한국화는 없고 원한다면 화가를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일단 외국인이 화가를 만나본 다음에 결정을 하겠다고 한다. (한국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