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 선택없음
2012.07.26인천공항과 BBB KOREA가 함께하는 bbb day - 둘째 날
오늘은 bbb day의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이런 홍보 캠페인을 하다보니 많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홍보에 환하게 웃어주시는 시민분들 덕분에 다시 힘낼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 활동 후 저희 13조는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틀 간의 짧은 일정동안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혹시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고 싶네요^^
캠페인 종료 후 간식 타임!!!
감사합니다 BBB KOREA 여러분^^
이틀 간 수고하신 BBB KOREA 스탭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오면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이틀 간의 짧은 봉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외국어 공부의 절실함``이었습니다.
효과적인 홍보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전달해야 합니다. 
외국어 자원봉사 홍보의 특성상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한데요, 
어설픈 외국어로는 효과적인 홍보가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나에게 BBB KOREA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때는 이번보다 더 나은 외국어 실력으로 참가하려고 합니다. 
그럼 그때까지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