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 몽골어
2012.07.282012년 07월 27일 15시54분
2012년 07월 27일 15시54분에 경창서에서 걸려 들어온 전화.
몽골 노동자 남성이 교통사고로 당해서 한국어 모른다는 이유로
보상과 보험 처리 문제로 몽골 통역자에게 해결할 때 도움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통역해준 여성이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달라고 노동자의 여권,통장 등을
들고 가서는 안 주고 있다는 내용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노동자가 비자 만료가 다 되어가고 8월 9일에 몽골에 들어갈 항공권까지 산 상테였습니다.
빨리 해결하고 좋은 결과 듣고, 한국의 대해서 좋은 추억으로만 고향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