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영어
2012.08.03택시 기사님 한테서 걸려온 전화.
택시에 외국인 손님이 타셔서 봉사 요청을 하셨다. 받아보니 일본 손님 이었고 서울타월 데려다 달라는 얘기였다.
설명을 하는데 영어를 쓰는 손님이 아니어서 잘 못알아 드셔서 애를 먹었는데 기사님께 서울타워에 데려 달라고 말씀 드렸다.
설명 드리니 최근에 외국이 서울타워 방문시 여권이 있어야지마 입자할수 있다고 설명을 해달라고 하셨는데 영어를 잘 못알아 듣는것 같으니 다시 bbb로 전화하셔서 일본어 통역 요청 해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면서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