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석 / 영어

2012.08.05

술집안내

#기타#기타

오후 5시35분경 경주에서 택시운전사 아저씨가 외국인 손님 통역을 부탁.

간단하게 아가씨가 있는 술집에서 술 한잔 하기를 원한다했지만, 한국은 미국식

로컬바가 지금 시간에는 열지 않고, 아니면 비싼 술집밖에 없다고 알려줌.

그 외국인은  성매매를 원하거나 돈도 없기에 간단한 주점을 원했으나,

소개 후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 종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