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형 / 태국어
2012.08.07와이프를 사랑하고 있어요
분당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사람이예요.
와이프의 언니와 남편이 놀러 왔는데 말을 전해 주세요.
지금 결혼 한지 얼마 안되지만 와이프를 사랑 하고 있고 열심히 살겠다고요.
말이 안통하여 BBB 전화를 이용 하는것이며 뒤늦게 와이프를 만났지만 행복하게 살것이며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이런 내용을 통역 부탁 드립니다.
태국인 손위 동서를 바꾸어 이런 심정을 전하니 좋아 하네요.
언니와 동서가 비자없이 불법 체류중이라며,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묻기에 출입국 사무실에 문의 하시길
권하며 종료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