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2.08.16호텔에서 걸려온 통역전화
       2012년 8월 13일  오후 7:52분 호텔에서 사장님한분이 요청전화가 왔습니다.  중국여자한분이 한국말을 못해서 숙박을 한건지 여쭤보라는것이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제가 먼저 방을 보고 결정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  짐은 많아서 호텔 사장님은 짐은 1층에 맏겨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짐은 나 저의 옷이니깐 갖고 방으로 가져가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마음에 드는 방을 잡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간단한 통역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