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 영어
2012.08.24천안에있는 신안파출소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새벽 5시54분쯤 천안동남경찰서 신안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병원에서 통역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하였다 내용은 천안터미날에서 입에서 피를 흘리고있는 카나다인을 119에서 급히출동하여
병원으로 테려왔는데 왜 입에서 피를 흘리고있는지 경찰관이 알고싶다고 카나인에게 물어봐 달라는
통역부탁이었다 옆에 같이 병원에온 카나다친구하고 서로 말다툼하다가 넘어져 다쳐서 피를 흘린것
이라고 통역을 해주고 통역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