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순 / 일본어

2012.08.26

심야의 택시에서 언어 불통

#기타#기타

  8월 14일 01:00 잠들어있는데 전화 벨이 울렸다.  술에 취한 일본인이 호텔로 돌아가려고 택시를 탔으나 운전 기사와 언어가 통하지 않아 어렵다는 것이었다. 가고 싶은 호텔은 국도 호텔이었다. 운전기사를 바꿔 달라고 하여 무사히 호텔로 돌아가도록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