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형 / 태국어
2012.08.29노숙인을 데려왔어요.
홍성경찰서예요.
노숙중인 술 취한 태국인을 데려 왔는데,태국인에게 이름과 현재 거주하는  주소, 생년월일 , 한국 입국일자 등을 물어봐 주세요.
네, 바꿔 주세요.
태국인을 바꾸어 이름등을 물어 보았고 비자를 가지고 있냐고 물엇더니 비자가 없다네요.
생년월일은 1971년 1월 5일생, 현재 일자리도 없어서 술만 먹고 있다네요.
여권도 분실하였다고 하네요.
이러한 내용을 통역 해 드리고 종이 한장에 본인 이름(영문)과 생년월일을 적으라 하고 종료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