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 독일어
2012.09.05주문한 물건 배달 확인 요청(독일어)
2012년 9월5일..한남동에 사는 독일사람이 자기 아이들의 놀이장남감을 샀는데..배달해주기로한 물건이 도착이 않되여서 문의가 온 전화입니다..그 물건을 팔고 보내주기로한 상점 점원은 영어를 잘모르고..더구나 독일어를 잘몰라서..그 독일사람이 수소문끝에 독일어하는 봉사자(본인)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저는 독일사람이 물건을 산 상점 전화번호와 어떤 물건인가..그리고 언제 배달 도착예정일인가등을 묻고..그 상점에 전화를 해서 모든 사항을 잘 알려주었읍니다..실은 그 물건이 커서 일반 택배로 배송이 되지않고 특별배송으로 보내다 보니 다소 늦어졌다는 것입니다..모든것을 확인시켜주고..9월6일 틀림없이 배송이 왈료된다는 확안까지 받고 그 독일 사람에게 알려주고 저의 봉사를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