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12.09.05

택시와 이마트에서

#기타#기타

 

최근 바빠서 통역봉사를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최근 2건의 간단한 통역들이었습니다.

한번은 택시에서 온 전화였으며 인천공항에서 탑승하신 러시아분이 밀레니엄호텔로 가달라는 전화였으며 택시기사분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다른한번은 이마트에서 온 전화였으며 러시아분께서 청수도구를 사야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고 하셨네요. 이 두부분 잘 전달해 드리고 통역봉사를 마쳤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