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2.09.06

자녀를 뉴욕에 보낸 어머니

#기타#기타

한국 어머니께서 뉴욕에 혼자 공부하러 간 자식이 현지에 도착해서 학교에 갔는지 알아봐 달라는 전화였다. 아마 전화기가 계속 꺼져있어서 몹시 걱정이 되셨던 모양인데 BBB로선 현지와 직접 전화 연결하여 통화할 수 없고 외국인과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통역을 하는 곳이라고 알려 드렸다. 말이 통하지 않아 Faculty로 자식이 출석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BBB로 전화를 하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