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 영어
2012.09.26새벽2시 울산경찰서
새벽2시, 울산경찰서, 어떤 외국인이 노래방에 쓰러져 있음. 경찰관: 얼굴에 흉터도 있고 여기서 왜 자는지 물어봐 주기바람. 외국인: 술을 너무 마셔서 집인줄알고 방에 들어와서 잤음. 흉터는 어려서 다친것임. 집에가서 자겠음. 끝.  
새벽2시, 울산경찰서, 어떤 외국인이 노래방에 쓰러져 있음. 경찰관: 얼굴에 흉터도 있고 여기서 왜 자는지 물어봐 주기바람. 외국인: 술을 너무 마셔서 집인줄알고 방에 들어와서 잤음. 흉터는 어려서 다친것임. 집에가서 자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