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 영어
2012.10.07병원비가 너무 비싸요.
BBB벨이 울려서 받았다. 병원이라고 하면서 영어를 하시는 분이 오셔서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는 건강보험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얘기 했다. 그러니 그 외국 여자 분은 자기 애기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2분 동안 처치 한 것밖에 없는데 16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했다 그리고 건강보험이 만료 돼서 재신청 했으며 10월 10일에 새로운 보험증이 나온다고 했다. 그대로 병원 직원에게 얘기 하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6분 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애기 뼈가 탈골이 돼서 다시 제자리에 넣은 것이고, 오늘 16만원을 내고 건강 보험증이 나온 다음에 가지고 오면 건강보험료를 적용하고 나머지 금액을 돌려주겠다고 하여 그대로 전하니 알겠다고 하여 통역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