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 중국어

동대문 두타 직원분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중국인 손님들이 부가세 환급을 받고싶어 하는데, 가게 문을 닫아 환급이 불가능하다고 전해달라 하였습니다.

중국 분들께 전하니 내일 가게 문을 열기 전 출국을 하게되어 오늘 꼭 환급을 받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직원분께 말을 전하니 오늘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내일 공항에 도착하여서 환급이 가능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에 중국분들께 내일 공항에서 환급을 받으시라고 전하였고, 통역 도움이 필요할 경우 bbb로 전화달라고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