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XIANG / 중국어

2012.10.14

첫 통역활동이야기

#기타#기타

오늘 아침 9시30분경에 갑자기 전화벨이 올렸어요.마포구 모 지하철역에서 안내사원이  몇 명 중국관광객이 치하철 타러 김포공항에 가고싶은데 짐이 너무 크고 무겁고 지하철을 타 수 없다고했어요. 다른 이동 방법을 소개한후에 제가 중국여객 한테 전했어요.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번에 첫 통역활동때문에 좀 긴장하지만 잘 통역했어요. 다음에 꼭 더 친절하게 통역 하겠습니다.